일본 시무라 포도연구소 시무라 토미오 소장이 직접 개발한 신품종 포도로 일본을 대표할 수 있는 포도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후지의 빛날 휘(富士の 輝)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 방역절차 후 2020년 대한민국에 품종출원되었으며, 2024년 최종 품종출원완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알프스농원 통해 묘목을 계약한 농가들이 생산한 후지노 카가야키(富士の 輝)의 글로벌 진출과 한국내 고급화를 위한 네이밍을 2024년 9월 준비 완료 하였습니다.

정식 명칭

Royal vine (로얄바인)

뜻
왕족의 고귀하고 고급스러움을 나타낸 "Royal" 과 포도나무라는 의미에 "Vine" 에서 영감을 받은 네이밍으로
'왕족의 포도줄기' 라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높은 당도와 깊은 맛 껍질까지 달콤한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현재  (로얄바인)의 상표와 디자인 상표등록중입니다.

현재 후지노 카가야키를 계약재배하고 있는 농가의 포도는 개인적으로 판매되지 않으며, 규정된 선별기준을 통해 품질등급이 결정되며 최종적으로 로얄바인이라는 브랜드로 탄생합니다.
정품라벨인증제도 도입도 진행중입니다.

후지노카가야키, 후지노선샤인,후지노휘, 후지의빛 등으로 판매되는 일은 없습니다.
신품종보호법에 따라 위의 이름으로 묘목을 생산, 과일을 유통하게 되면 전용실시권 행사로 민, 형사상 법적 조치 받을 수 있음을 미리 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