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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실

착색제 관련해서 정보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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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농원
2024-09-23 22:47 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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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먹을 수 있는 후지노카가야키는 수확 전까지 봉지를 씌운 상태로 재배합니다.

착색제 관련해서 정보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선 당도, 후 착색에 가까운 후지노 카가야키는 색상으로 당도를 어느정도 볼 수 있습니다.

착색과 비대의 향상을 위해 '미요비'와 같은 제품 성분(호르몬계열)을 사용시
효과가 없으며(실제 테스트완료) 추후 과일저장시 무름현상, 포도알의 얼룩, 껍질맛이 이상해지는 등의 단점이 생깁니다.

더 나아가 이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며 정상적으로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다른 회원 농가 전체에 착색제를 사용한 제품이라는 오명을 씌울 수 있습니다.

후지노카가야키 포도는 성목기준으로 메뉴얼에 기반하여 생산하였을 경우 당도,  맛, 색깔 등이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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